하리보 가 100주년을 맞이했다.

 

난 초코보다는 젤리파여서 가방엔 항상 젤리를 비상용으로 들고다님.

 

조금만 돌아다니면 당이 급 떨어지는데 이때 젤리만한게 없음!

 

게다가 개인적으로 하리보를 정말 좋아하기에.... 고민의 여지가 없었다.

 


 

 

작업 시작 전부터 난 알고있었지..

 

컬러풀한 자수실과 다양한 스티치로 수놓으면 분명 예쁠거 같다고-후후

 

 

11개 정도의 스티치가 들어갔는데

 

글씨마다 스티치가 달라서 지루할 틈없이 호다닥 작업했다.

 

나중에 수업을 해도 이렇게 작은 레터링 도안이 들어간다면 좋겠다 싶었음.

 

너무 예쁘다:)

 


 

 

하리보는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100주년을 맞아 팬아트 이벤트도 하고있는데 관심있는 분들은 눈여겨 보시길!

 

www.instagram.com/p/CHZX6iQFQ-M/?igshid=8bha7yv1ml22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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